프랑스 CMA CGM, 대만 에버그린, 중국 코스코, 홍콩 OOCL 등으로 구성된 오션얼라이언스가
2032년까지 동맹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덴마크 컨설팅기업 베스푸치마리타임의 라스 얀센 대표는
“오션과 제미니가 자리를 잡으면 동서항로의 정기선 지형이 더욱 공고화될 것”이라며 “
하파크로이트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디얼라이언스 소속 선사인 ONE, HMM, 양밍해운에게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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