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사태 장기화로 해상 운임이 오르면서 대만 3대 선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사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3개 선사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총액은 각각 258억대만달러(NTD, 약 1조1000억원) 314억NTD(약 1조3000억원)로 2023년 같은 기간 94억NTD 63억NTD에서 각각 2.7배(174%) 5배(396%)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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