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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40대 선박금융 전문 은행의 관련 분야 투자 규모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톱40에 포함된 우리나라 은행들도 선박금융 거래를 늘렸지만 추세적인 시장 규모는 하락세를 띠고 있다. 

그리스의 선박금융 조사기관인 페트로핀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말 현재 세계 40대 선박금융 은행의

선박 거래 여신 규모는 2842억7000만달러(약 395조원)를 기록, 사상 최저치였던 2022년의 2828억9000만달러에서

0.5%(13억8000만달러) 증가했다고 합니다.

톱40 은행의 대출 규모는 지난 2011년 4548억9000만달러로 정점에 오른 뒤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9년 3000억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고 2022년엔 사상 최저 수준을 찍었다고 합니다.

페트로핀은 톱40 은행을 포함한 전 세계 은행권의 선박금융 대출금은 3750억달러(약 522조원)로 추정했습니다. 

 

 

 

본문 발췌 :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4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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