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만에 한중 해운회담이 열릴 예정이어서 회담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9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중국 칭다오에서 해운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9년 7월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26차 회담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해운회담에선 컨테이너선 항로 개방과 한중 카페리선 선령 제한 완화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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