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통운수부에 따르면 2022년 닝보·저우산항의 화물 취급량은 12억5000만t을 기록하면서 14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컨테이너는 3335만TEU를 취급해 세계 3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화물수출입무역액은 42조위안(약 7800조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습니다.
닝보·저우산항은 국내대순환 전략지점, 국내국제쌍순환 전략허브에 RCEP(지역포괄적동반경제협력협정)의 정식 발효에 힘입어 해운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항로 구조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왜 한국의 많은 선사들이 중국의 닝보에 창고를 둔 이유가 이 뉴스에 있습니다.
출처 : 코라이쉬핑가제트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