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선박 도입은 우리나라 조선업에는 기회이지만, 해운업에는 위기다. 정부의 지원 의지까지 없어 (해운업은) 잘못하면 폭망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국적선사들의 친환경선박 도입은 고금리와 자금 조달 어려움 등으로 갈 길이 먼데, 우리나라와 중국 조선소들의 수주잔고까지 꽉 차 하루빨리 해운업계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출처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