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이 부산항운노동조합과 함께 국내 항만사 중 최초로 스마트 안전관제 시스템 'HAN눈에'를 구축하였습니다
HJNC는 24일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HJNC 김규경 대표이사, 부산항운노동조합 박병근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HJNC 관제센터에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