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30대 컨테이너 항만 물동량이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항만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났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공급망 혼란을 겪은 지난 3년간 물동량 증가폭은 2% 미만으로 둔화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해운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러·우 전쟁, 미·중 갈등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커 향후 항만업계의 물동량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출처
https://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825